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등 캐시 호컬 주지사 공식 지지
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(민주·뉴욕 6선거구·왼쪽)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(민주·20선거구)이 오는 6월 정당별 예비선거에 나서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(연단)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. 이날 멩·황 의원 등 호컬 주지사 지지자들은 퀸즈 플러싱 PS 20 존 바운 초등학교에서 집회를 열고 호컬 주지사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. [캐시 호컬 주지사실] 연방하원의원 그레이스 주지사 공식 주지사 지지자들 공식 지지